[취업 궁금증]제약회사? 제약영업? 연구소? 어떨까? 갈까 말까?

최근 바이오벤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과 연관되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나 셀트리온..

그리고 코비드와 연관된 씨젠이나 여러 백신회사들까지..

제약회사나 바이오벤처에 대한 관심도가 최고조라 느껴집니다.

최근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씨가 제약회사 출신이라고 고백을 해서 화제였죠^^

취업을 고민하는 구직자들에게도 제약회사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어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드릴 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전자책인데요.

"현직자가 알려주는 제약회사 이야기"

연결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kmong.com/gig/248786

제약회사 취업을 고민하거나 궁금하다면, 알려 드립니다. | 15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평점 0점

제약회사하면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제약회사의 꽃이라 불리는 제약영업부터

마케팅, 생산, 연구소, 개발, 임상, 유통, 허가 등등

여러 분야의 전공자들이 제약회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전반적인 제약기업들에 대해 쉽게 비교하고 그중에서도 국내사와 외자사에 대한 비교-연봉,문화,이직,구조 등을 서술해놓았습니다.

박성광씨 아내 이솔이씨는 이노엔(예전 CJ) 영업사원으로 근무중이고 현재 서초의 대형종합병원을 담당하고 있죠.

제약영업에 대한 오래된 오해를 풀어주고,
예전과는 달라진 제약영업의 위상도 소개하면서,
구직자들이 가질 만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전반부는 제약회사에 대한 전체적인 비교와 이해, 그리고 제약영업을 중심으로 기술해놓았고,

후반부는 국내메이저회사와 외국계회사 영업사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시작으로 하여 메이저연구소 및 바이오벤처기업의 연구원들과 나눈 인터뷰도 실어놓았습니다.
마지막은 생산책임자와의 인터뷰까지 실어놓음으로써 살아있는 현직자들의 조언과 실상을 가감없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를 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
특히 영업직을 생각하는 분들과
그밖의 이직관련 궁금증이나 연구소쪽을 고민하시는분들에게까지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글로벌제약기업들

주변에 제약회사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연간 매출은 현재 연간 50조를 훌쩍 넘습니다.

연간2000억이 넘게 판매된다는 국민자양강장제 박카스